스카이라이프의 디즈니채널(654번)은 오는 1월 4일부터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시 30분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구성된 <미스터 빈>(Mr. Bean)을 방영한다.
<미스터 빈>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코미디 프로그램 <미스터 빈>을 재구성한 2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실제 주인공 로완 아킨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애니메이션 <미스터 빈>에서는 영화를 능가하는 엉뚱한 익살과 흥미로운 상황을 만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