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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영상창작제 대상에
2002-12-23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출품한 <Endless Target>가 2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SK 텔레콤 모바일 영상창작제 시상식에서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Endless Target>은 전세계를 누비는 한 총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분짜리 5편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관객들이 사건의 단서를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인터랙티브 게임 형식의 <WHO>(나윤경ㆍ이화여대 DN 뮤즈)는 최우수상에 뽑혔으며 우수상은 정현철(더 스포츠 미디어)씨의 <직딩초인>에 돌아갔다. 프로페셔널 부문은 시나리오 공모를 거쳐 사전 제작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상금은 2천만원이다.

일반인 대상의 마니아 부문에서는 <자살>(임성룡ㆍ조선대)이 상금 1천만원의 대상을 수상했고 <우유, 설사 그리고 손수건>(김동준ㆍ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학과)이 최우수상을, <스파이월드>(김형준ㆍ홍익대)와 <가위와 재단사>(이영일)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