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이 뉴질랜드 필름 커미션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커미션의 두 상급자를 12월11일 웰링턴에서 열린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잭슨은 정부기금과 로터리 복권 재원으로 운영되는 커미션이 지난 3월 카후쿠라영화사의 도산을 방치했다고 비난했다. 뉴질랜드 필름 커미션은 1994년 이후 잭슨의 영화를 지원하지 않았다.
피터 잭슨, 필름 커미션 비난
2002-12-23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