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영상산업추진위원회가 10일 출범한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내 영상 관련 산업의 효율.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산(産), 학(學), 연(硏), 관(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
전북도 영상산업추진위는 부안군 변산면에 조성중인 4만5천평 규모의 영상테마파크의 조기 완성과 전주권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종합촬영장 유치, 남원.임실을 잇는 동부 내륙권 촬영지 벨트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위원장은 김대곤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맡았으며 위원은 김한영(서울방송 PD), 박철수(영화감독), 윤덕향(전북대 교수), 이영옥(소설가), 이은(명필름 제작이사), 유인택(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씨 등이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