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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재상영
2002-11-30

오는 12월19일 개봉 예정인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의 첫 번째 이야기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가 스크린에서 재 상영된다.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는 국내에서도 400만 명의 관객동원을 기록하며 성공을 이룬 영화로,올해 3월 3개월 여에 걸친 상영을 마친 상태이고 이미 비디오와 DVD도 출시된 상태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수입, 배급사 측에서 재 상영을 결정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는 얼마전 세계 최대 영화 싸이트 IMDB에서 세계 각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영화 역사상 최고의 걸작 투표에서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가 1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재 상영을 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그를 위시해 국내 홈페이지와 각종 <반지의 제왕> 커뮤니티 등에서 재 상영 요청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디오와 DVD로 처음 접한 사람들은 스크린에서 영화를 만나길 원했고 이미 극장에서 본 사람들도 또 한번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것을 원했다. 이 때문에 영화사 측은 홈페이지 회원을 상대로 1,000석 규모의 대형 무료시사를 개최했으나 신청인원이 5분만에 마감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두 번째 이유는 12월19일 개봉예정인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두 번째 이야기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이는 영화 <반지의 제왕>이 시리즈물 이기에 캐릭터와 스토리 배경등이 전편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 전편을 보아야만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편과 동시에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을 즐긴다면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이렇게 결정된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의 재 상영은 당초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의 마케팅 차원에서 릴레이 무료시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성수기인 극장가 사정과 3시간의 러닝타임 때문에 시사 대관에 어려움이 생겨 유료 재 상영으로 결정되었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는 서울극장, 메가박스, 씨네플러스 등 서울은 물론,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대도시 주요극장 15~20개관에서 12월12일부터 동시에 재개봉할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의 예매는 11/30(토)일부터 시작된다.인터넷컨텐츠팀 cine21@new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