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40여명의 영화인들이 대거 방한한다.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2회 한민족 문화공동체대회(부제 한민족 영화네트워크)에 참가, 재외동포영화인 프로젝트 및 거주국 영화제작 환경 및 사례발표회 등을 갖는 것.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인디펜던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헬렌 리, 일본의 영화사인 시네콰논 대표 이봉우씨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777-0060(영화인회의 사무국).
해외에 거주하는 40여명의 영화인들이 대거 방한한다.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2회 한민족 문화공동체대회(부제 한민족 영화네트워크)에 참가, 재외동포영화인 프로젝트 및 거주국 영화제작 환경 및 사례발표회 등을 갖는 것.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인디펜던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헬렌 리, 일본의 영화사인 시네콰논 대표 이봉우씨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777-0060(영화인회의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