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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안성기·방은진
2002-10-18

11월 14일 개막하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안성기방은진이 선정됐다. 23일 폐막식 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영화배우 문성근과 배유정이 맡기로 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인 중 영어가 가능하고 국내외에 지명도가 있는 배우들을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6회 영화제에서는 영화배우 송강호와 방은진이 개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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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