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보고 그림을 듣고 제3회 장애인영화제
10월 10-14일까지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장애인영화제가 열린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영화에 한글 자막이 제공되며, 개폐막작(<오아시스> <YMCA 야구단>)을 비롯한 일부 영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도 준비되어 있다. 지체장애인을 위해서는 승강기와 극장 내 휠체어 공간, 자원봉사자가 지원된다. 영화제 홈페이지(www.pdff.or.kr)에 가면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문의 : 02-871-4405~6
* 한국의 단편영화: <수화> <Too Happy To Die> <그 해 아폴로 11호는 달에 갔을까?>* 한국의 단편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노을소리>사전제작지원작: <Subway Kids2002> <설문대할망 큰 솥에 빠져 죽다> <테레비>한국의 단편애니메이션: <새인지 몰랐던 새> <요요지가> <페르딕스> 리사이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