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김은희, 정수완씨를 신임 프로그래머로 선임했다. 김은희씨는 현재 파리1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휴일> <평행선> 등 단편영화를 연출한바 있다. 정수완씨는 현재 와세다대 대학원에서 영화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97년 서울여성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의 일본영화 코디네이터를 지낸 바 있다. 한편 사무국장에는 1회와 3회에 이어 민성욱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교수가 재위촉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김은희, 정수완씨를 신임 프로그래머로 선임했다. 김은희씨는 현재 파리1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휴일> <평행선> 등 단편영화를 연출한바 있다. 정수완씨는 현재 와세다대 대학원에서 영화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97년 서울여성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의 일본영화 코디네이터를 지낸 바 있다. 한편 사무국장에는 1회와 3회에 이어 민성욱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교수가 재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