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문소리와 펑크록밴드 크라잉넛이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소리와 크라잉넛은 내달 개최 예정인 ‘문화연대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인 소장품 경매’를 비롯해 소외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청소년 문화교육활동 지원 기금 마련 행사 등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벌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