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인사동에서 개관하는인사동 예술극장 ‘미로 스페이스’가 개관전 8일부터 10일까지 개관기념 무료영화제를 개최한다. ’다시보고 싶은 외화 ’들로 구성된 상영작들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레퀴엠>을 비롯하여 <어둠 속의 댄서><디 아더스>등.
전 영화무료상영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문의 : 737 - 2568,9)
8일
월요일
9일
화요일
10일
수요일
1회 16:00
쁘띠 마르땅
오픈 유어 아이즈
아모레스 페로스
2회
어둠 속의 댄서(18:00)
라이브 플래쉬 (18:30)
배틀 로얄(19:00)
3회 20:40
고스포드 파크
디 아더스
인터넷 콘텐츠팀 cine21@new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