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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홍콩에서 만난 2026년 미디어생태계 동향 - 30주년을 맞은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 제1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취재기
정재현 2026-04-02

ⓒSERENA CHEUNG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축제이자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매년 영화와 음악을 기리는 축제가 연일 이어지고, 그해 전세계 미디어산업의 가장 긴급한 현안에 관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토론을 벌인다. 특히 올해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 2026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이하 필마트)이 30주년을, 홍콩국제영화제가 60주년을 맞이한 기점인 동시에 아시안필름어워즈(AFA)가 개막 20주년을 한해 앞두고 열린 만큼 엑스포 내의 모든 행사가 상당한 혁신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씨네21>이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 2026의 여러 행사 중 필마트와 아시안필름어워즈에 다녀왔다. 필마트에서 마주한 2026년 미디어생태계 동향과 그 속에서 신항로 개척을 도모 중인 한국영화의 현재를 전한다. 또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가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드높인 시네필리아를 자세히 담는다.

*이어지는 글에서 홍콩국제영화 및 TV 마켓, 제1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취재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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