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영진위, 디지털 장편배급지원작 등 발표
2002-07-02

영화진흥위원회가 2002년도 상반기 디지털장편영화배급지원사업과 극영화개발비지원사업의 선정작을 발표했다. 디지털장편영화배급지원사업에서는 박진표 감독의 <죽어도 좋아>와 김지현 감독의 <뽀삐>가 선정돼 각각 5천만원씩을 지원받으며, 극영화개발비지원사업에서는 박성경의 <세가지 소원>, 황철민의 <피크닉>, 오점균의 <동무>, 은남기의 <김우중 체포결사대, 유럽에 가다>(가제), 유철원의 <여행을 떠나라>가 선정돼, 1천만원씩(<여행을 떠나라>는 915만원)을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