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09년부터 여러 ‘에코프렌즈’와 함께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평소 환경 이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준 배우, 감독, 작가, 방송인 등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에코프렌즈로 초청돼 영화제 행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올해엔 배우 유준상, 김석훈, 박하선이 에코프렌즈로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지금껏 서울국제환경영화제와 함께한 에코프렌즈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전혜진, 이천희 배우(왼쪽부터).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김효진, 유지태 배우(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