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록의 메카 마타도어 레이블의 간판밴드이자 지금은 해산한 ‘페이브먼트’의 리드싱어이자 송라이터, 기타리스트였던 스티븐 말크머스와 97년작 <Magic City>로 ‘70년대 프로그레시브와 90년대 로-파이 노이즈 팝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평단의 격찬을 받았던 밴드 ‘헬륨’의 리더이자 리드싱어, 멀티 플레이어인 메리 티머니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프닝 밴드로 언니네 이발관이 참여한다.
공연...<스티븐 말크머스 & 메리 티머니 라이브 인 서울>
2002-01-10
대학로 SH클럽/ 1월7일 7시/ (주)알레스 뮤직/ 02-747-2266, 02-2208-5333, 02-344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