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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01-12-06

쌈지스페이스 갤러리/ 12월16일까지/ 쌈지스페이스/ 02-3142-1693

작가 전성호는 서양화를 전공한 뒤 미국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미디어아티스트. 서정적이면서도 사이버한 가상의 자연을 만들어낸다. 양은미는 전산학을 전공한 공학도로 이후 인터액티브 미디어와 컴퓨터그래픽을 전공했으며, 관객 참여가 강조된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두 작가의 이번 공동전시는 테크놀로지아트를 놀이처럼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인간 본연의 감수성으로 돌아간 테크놀로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