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사업 계열사인 뉴 아이디가 플루토TV에 K콘텐츠 전문 채널을 열며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플루토TV는 북미 종합 미디어 그룹인 파라마운트 글로벌(바이아컴CBS) 산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뉴 아이디는 1분기 플루토TV에 한국 드라마와 K팝 전문 채널 3개를 론칭한다. 더핑크퐁컴퍼니와 ‘아기상어TV’를 플루토TV 미국과 남미에 각각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월 유럽에 한국 드라마 전문 ‘라쿠텐 비키’와 ‘플루토TV K팝’, 3월 남미에 한국 드라마 전문 채널 ‘플루토TV 드라마스 코레아노스’ 추가 론칭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