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힐이 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다. 조나 힐이 연출할 영화는 틴에이저 성장물 코미디 드라마인 <미드 나인티즈>(Mid-90’s)다. 1990년대 LA가 배경이고 10대 스케이트보더가 인생을 배워가는 내용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이 영화의 각본을 직접 썼다. 출연은 하지 않는다. 조나 힐은 자신이 출연한 의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바 있다. 과 로 오스카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는 그의 영화 인생에서 큰 변화가 될 전망이다. 조나 힐은 채닝 테이텀과 함께 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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