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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쇼스키 성전환 수술, 워쇼스키 남매에서 자매로
씨네21 데일리팀 사진 백종헌 2016-03-09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내한했던 (왼쪽부터) 톰 키그베어 감독, 워쇼스키 남매

앤디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름은 릴리 워쇼스키로 바꿨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릴리 워쇼스키가 시카고의 LGBT 매체인 를 통해 자신의 성전환 수술을 공개했다. 릴리 워쇼스키는 에 보낸 기고문에서 “트랜스젠더가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여러 매체에 의해 아웃팅 될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다. 3부작으로 유명한 워쇼스키 자매는 워쇼스키 형제였다. 라나 워쇼스키가 수년 전 먼저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워쇼스키 남매로 불렸다. 이제 워쇼스키 자매가 됐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릴리 워쇼스키의 사진과 기고문 (function(d, s, id) { var js, fjs = d.getElementsByTagName(s)[0]; if (d.getElementById(id)) return; js = d.createElement(s); js.id = id; js.src = "//connect.facebook.net/ko_KR/sdk.js#xfbml=1&version=v2.3"; fjs.parentNode.insertBefore(js, fjs);}(document, 'script', 'facebook-jssdk'));

Second Wachowski filmmaker sibling comes out as trans, Lilly releases statement to Windy City Timeshttp://www.windycitymediagroup.com/lgbt/Second-Wachowski-filmmaker-sibling-comes-out-as-trans-/54509.html

Windy City Times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