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예스>
박중훈이 연쇄살인마 M으로, 추상미와 김주혁이 그에게 쫓기는 연인으로 분하는, 비극적 스릴러 <세이 예스>의 촬영이 한창이다. 현재 40%가량 촬영됐고, 6월 초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 김성홍 감독, 황기성사단 작품이다.
사진제공 황기성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