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SICAF 내일 개막

제 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SICAF) 개막식이 5월24일(수) 열린다. 오후 6시에 서울무역전시장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개막식에서는 SICAF 어워드 수상자 길창덕 화백과 스티븐 한 감독의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그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개막작 <아스테릭스와 바이킹>의 상영과 프로듀서인 플로랑 무니에르, 나탈리 알트만의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영화제의 주요 상영작으로는 공식경쟁프로그램의 장편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의 정복자>, <파이어볼>, <니타보>, <이민자들>, <펫슨과 핀더스-요정기계소동>등 다수가 있다. SICAF 영화제는 출품작들의 상영 외에도 전시 및 산업마켓 등의 부대행사를 열며, 28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장과 CGV 용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