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7일에 칸 영화제 개막작 <다빈치 코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과 론 하워드 감독, <다빈치 코드>의 원작자 댄 브라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드리 토투, 톰 행크스
장 피에르 마리엘
<다빈치 코드>의 원작자 댄 브라운과 배우들
이안 매켈렌
장 르노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다빈치 코드> 각본 아키바 골드만(왼쪽), 원작자 댄 브라운(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