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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김수경 2006-03-30

박진희

배우 박진희가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진희는 “1회 때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27일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측에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이 공개될 4월4일 공식기자회견 자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5월 4일 열리는 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도 그녀로 결정됐다. 5월4일부터 5월10일까지 스타식스 정동, 서울역사박물관,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는 28개국에서 출품된 108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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