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1인 시위 중인 이준기
노무현 대통령과 '왕의 남자' 이준기가 스크린쿼터를 놓고 대화를 나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월23일 오후 1시부터 네이트,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양극화, 함께 풀어갑시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인터넷 대화를 가질 예정. 이준기는 영화계를 대표하는 패널로 나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 따져 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