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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오늘의 운세>에서 신은경과 코믹 궁합
권민성 2006-02-20

임창정

임창정이 <오늘의 운세>(감독 박제현, 제작 굿플레이어)에서 의사 역으로 출연한다. <오늘의 운세>는 신내림을 거부하는 여자(신은경)와 신경정신과 남자 의사의 사랑을 코믹하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영화. <6월의 일기> <미스터 주부 퀴즈왕>을 통해 결혼 후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신은경은 이미 작년에 캐스팅된 상태다. 임창정은 신은경을 두려워하다가 점점 사랑에 빠져드는 코믹한 신경정신과 의사 역할이다. 3월 중순에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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