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집회현장의 황정민(가장 왼쪽)
배우 황정민 씨와 이현승 감독이 2월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동시 다발 1인 시위에 나선다.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책위는 같은 날 오전 10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제 시민단체와 함께 '스크린쿼터사수,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 출범을 선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