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경찰, 검찰에 마약 세계의 정보를 전하는 자를 가리키는 은어다. 누명을 쓰고 수감된 강수(강하늘)는 검사 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해줄 테니 야당으로 활동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출세를 향한 야심을 불태우던 관희는 야당이 된 강수의 활약으로 마침내 승진하기에 이른다. 한편 마약수사대의 형사 상재(박해준)는 강수의 개입으로 인해 빈번히 수사를 망친다. 강수와 관희 사이에 오간 거래를 간파한 뒤로 상재는 둘의 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한다. 수사를 거듭하며 대통령 후보의 아들 조훈(류경수)과 배우 수진(채원빈)까지 얽혀들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나의 결혼원정기> <특수본>을 연출하고 <서울의 봄> <이웃사촌> <아수라>, 드라마 <트레이서> 등에 배우로 출연한 황병국 감독이 14년 만에 신작 <야당>으로 돌아왔다. <야당>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인물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주는”(황병국) 동시에 마약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수사 과정에서의 통쾌함까지 고루 보여줄 예정이다.
[coming soon] 야당
글
조현나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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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국 Hwang Byungguk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