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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ot] 두근두근 후끈후끈 주말의 부산 스케치

영화제가 가장 풍요롭다는 첫 주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해운대와 남포동을 꽉 메운 만큼 스타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반짝반짝 빛냈다. 해운대부터 남포동까지, 관객들을 맞으러 이곳저곳을 누빈 스타들의 토요일을 들여다봤다.

부산에 왕이 납시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혹시 우리 위험한 관계?”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한 감독 이재용, 배우 장백지, 감독 허진호. (왼쪽부터)

“<슈퍼스타 K>에 도전해볼까요?” 아주 담담 행사에서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른 아녜 스 자우이 감독.

“누나 제 손등에도!”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여한 배우 김아중.

“감독님도 스마일.” <후궁: 제왕의 첩>으로 BIFF 광장을 찾은 김대승 감독과 배우 조여정. (왼쪽부터)

후궁, 남포동을 장악하다.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열린 <후궁: 제왕의 첩> 무대인사 풍경.

“아이폰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어드릴게요.” <남영동 1985>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이경영과 명계남. (왼쪽부터)

당신의 영화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폴란드의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감독. (왼쪽부터)

여기가 바로 거장의 자리.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배우 신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