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진과 배우 류현경,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진행 =폐막작은 하라다 마사토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 부산의 마지막 밤을 부탁합니다!
-두기봉 감독, 결국 부산에 오지 않았다. =9일 오후 갑자기 불참을 통보. 11일 예정된 <탈명금>의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도 취소됐다.
-공효진과 차승원, 부산의 천사가 되다. =영화배우들의 도네이션 모임인 ’시네마 엔젤’의 5번째 주자. 화보촬영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1,000장을 구입해 소외계층에게 영화관림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