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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ㆍ하리수, 영화 '골 때리는 여자들' 캐스팅
2010-04-06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가수 춘자와 하리수가 영화 '골 때리는 여자들'에 출연한다고 제작사 파란프로덕션이 6일 밝혔다.

'골 때리는 여자들'은 작은 카페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이 꿈의 무대에 서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로, 김희성 감독이 연출하며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춘자와 하리수 외의 주연배우는 오디션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김새롬, 배슬기, 김나영, 마야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kimy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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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