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이 다음달 6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닌자 어새신'은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제임스 맥테이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비는 조직을 위해 비밀병기로 길러진 실력자 라이조(비)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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