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조안,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 캐스팅
2010-01-26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조안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의 주인공 은지 역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유민인더스트리가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무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대에 걸쳐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과 열정을 그린다.

유승호가 주연한 '서울이 보이냐'를 연출했던 한일장신대 송동윤 교수가 메가폰을 잡으며 4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oyyie@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