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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건, 전도연ㆍ임수정과 한솥밥
2009-12-04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싱어송라이터 윤건(본명 양창익ㆍ34)이 전도연, 임수정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이하 N.O.A)와 전속 계약을 했다고 N.O.A가 4일 말했다.

N.O.A는 "윤건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고 최근 에세이집을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는 등 문화계 전반에서 활동 중"이라며 "앞으로 음악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은 최근 미니음반 '라떼처럼'을 발표했고, 에세이집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를 출간했다.

N.O.A에는 전도연, 임수정 외에도 하정우, 지진희, 김성수, 공효진, 정경호, 정겨운, 조윤희, 정유미 등 유명 배우가 소속됐다.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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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