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애프터스쿨, 2명 투입 7인조 변신
2009-11-18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7인조로 재편됐다.

당초 6인조로 출발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멤버 소영이 탈퇴하고 다른 두 멤버가 투입됨에 따라 7인조로 바뀌었다.

이 그룹은 일본 그룹 모닝구 무스메처럼 수시로 멤버를 증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현재 인기를 끄는 멤버 유이도 지난 4월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애프터스쿨은 18일 온라인에서 두 번째 싱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5일에는 수록곡을 발표한다. 신곡은 시부야케이(澁谷係) 스타일의 서정적인 일렉트로닉 팝이다.

mimi@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