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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호우시절' 11월 日개봉
2009-09-16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정우성과 가오위안위안(高圓圓)이 호흡을 맞춘 영화 '호우시절'이 11월 일본에서 개봉된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행복'에 이어 허진호 감독의 다섯 번째 멜로영화로 주목받는 '호우시절'은 11월 14일부터 도쿄의 신주쿠시네마스퀘어도큐 등 일본 전역에서 순차 개봉된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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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