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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日데뷔 싱글 오리콘 5위
2009-09-11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5위에 올랐다.

9일 출시된 초신성의 일본 데뷔 싱글 '기미다케오 즛도(너만을 계속)'는 발매 당일 일일차트 5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타이틀곡 '기미다케오 즛도'는 도쿄MX의 한류정보프로그램 '한류퐁듀'에 이어 니혼TV의 인기프로그램 '다운타운 DX'의 메인 엔딩곡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빅뱅에 이어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을 선보인 초신성은 16일 두 번째 싱글 '히카리(빛)'와 23일 세 번째 싱글 'SUPERSTAR-REBORN' 등 3주 연속 싱글을 발표한 뒤 25일과 27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번째 라이브 투어공연도 한다.

13일에는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분수광장에서 일본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를 열고 미니 라이브와 악수회 등을 갖는다.

gounworl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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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