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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아가씨를 부탁해' 합류
2009-07-29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찬란한 유산'에서 승미 역을 맡았던 문채원이 곧바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 합류한다.

문채원은 내달 19일 시작하는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서동찬(윤상현 분)과 어린 시절부터 친남매처럼 자란 구두 디자이너 여의주 역을 맡았다.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영화 '울학교 이티',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거쳐 '찬란한 유산'에서 사랑 때문에 악행을 하는 승미 역으로 관심을 모았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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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