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파트너' 주인공들, 아프리카에 신발 후원
2009-07-08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KBS 드라마 '파트너'의 주인공들이 아프리카에 신발을 긴급구호 물품으로 지원한다.

'파트너'의 주인공 김현주, 이동욱, 김동욱 등은 패션기업 '스코노코리아'와 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에 신발 2만2천여 켤레를 기부할 예정이다.

값으로 따지면 약 10억원에 달하는 이 신발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8월내 스와질랜드로 전해지게 된다.

comma@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YNA

0 Comments

Comment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