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탤런트 윤은혜(25)가 일본 팬미팅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2007년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마친 이래 재충전 중인 윤은혜는 다음 달 8일 일본 도쿄의 나카노 제로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지난해 9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 이후 8개월 만에 일본을 다시 찾는 윤은혜는 '은혜 everything'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2시간 30분 동안 노래와 토크쇼를 선보이고, 손수 제작한 상품들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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