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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 2편, 테헤란 영화제에 초청
2008-11-07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12일 이란에서 개막하는 제13회 테헤란 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이규태 감독의 애니메이션 '돌아보다'와 김연정 감독의 영화 '차이와 반복 1 스침과 마주침'이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전했다.

이들 2편의 영화는 다른 80편의 작품과 함께 경쟁을 펼친다. 올해 테헤란 국제단편영화제는 이외에도 '한국영화특별전'을 개최해 한국의 단편영화들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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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