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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4일째. 레드 카펫을 장식한 스타들
김도훈 사진 오계옥 2007-05-20

칸의 해변길에서 만난 서기

두편의 출연작을 들고 칸을 찾은 아시아 아르젠토

심사위원인 포르투갈 여배우 마리아 데 메데이로스

드레스 대신 (아쉽게도) 하얀 정장을 입고 나타난 소피 마르소

언제나 무뚝뚝한 프랑스 배우 루이 가렐

테러에 대한 다큐멘타리로 칸을 찾은 바벳 슈로더 감독

칸의 최고 훈남 장첸

<조디악>으로 칸을 찾아온 제이크 질렌홀

허우 샤오시엔의 신작 <빨간 풍선> 제작진 입장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레드 카펫 현장

트리스토퍼 오노레의 <사랑 노래들> 레드 카펫 현장

얼굴을 알아야 사진을 찍지. 기자들을 위한 포토콜 안내문.

서극, 임영동, 두기봉의 합작영화 <트라이앵글> 포토콜

심사위원단 레드 카펫 입장! 장만옥의 드레스에 최고 점수를!

아마도, 밤새 이어지는 공짜 파티를 즐기러 찾아온 엘리자베스 헐리

<조디악>의 마크 러팔로우와 제이크 질렌홀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주드 로와 노라 존스. 주드 로는 왕가위와 비슷한 선글라스를 끝끝내 벗지 않아 사진기자들의 애를 태웠다.

<숨> 레드카펫 현장

올해 칸영화제의 최고 스타. 마이클 무어

"나와 마이클 무어는 영원히!". 마이클 무어를 환호하는 프랑스 빠순녀들.

한국 최고의 간지남 칸에 뜨다.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