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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와 드뷔시, 이와이 슈운지와 만나다
김도훈 2006-11-09

피아니스트 김석란

사티와 드뷔시를 영화로 만난다. 영화와 함께 하는 음악회 <김석란 피아노 독주회 -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가 오는 11월19일(일)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가 주최하고 명지전문대학, 서울예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트란 안 홍 감독의 <그린 파파야 향기>, 팀 사우샘 감독의 <사티와 수잔>이 김석란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02-587-5961와 티켓링크( 1588-7890)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