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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시나리오 작가 공동토론회 개최
김수경 2006-10-24

한국과 일본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모인다. 제3회 21세기 영화발전을 위한 한일 시나리오작가 공동토론회가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11월 8일 오후 2시30분부터 열린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유동훈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작가 50명, 일본시나리오작가협회장 가또 마사또를 비롯한 일본작가 10명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동국대 유지나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송길한 시나리오작가, 김갑의 경북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이준익 영화감독, 손정은 시나리오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