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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내한 기자 간담회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감독 올리버 스톤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9월15일 기자 간담회를 갖는다. 9.11 사고를 배경으로 한 올리버 스톤의 신작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당시 사고현장에서 생사를 오갔던 두 명의 실존 경찰의 이야기를 모델로 했다. 기자간담회 이후 오후 7시에는 현장 소방관, 119대원, 경찰관등을 대상으로 한 영화 시사회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