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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2006] 제 63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 화보
사진 이혜정 정리 김은주 2006-09-01

제 6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올해 영화제에는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블랙 달리아>를 시작으로 21편의 경쟁 부문 진출작 등 다양한 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류승완 감독의 <짝패>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섹션’에 초청됐으며, 지난해 <친절한 금자씨>로 베니스를 찾았던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개막식 행사를 앞둔 8월31일 저녁,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작 <블랙 달리아>의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 스칼렛 요한슨, 조시 하트넷을 비롯한 배우들과 원작자 제임스 엘로이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메인 상영관 입구

심사위원단

<블랙 달리아>의 조시 하트넷

아론 에커트

카메론 크로

술판 카마토바

파울로 브랑코

미아 커시너

경쟁부문 심사위원인 박찬욱 감독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카트린 드뇌브

개막작 <블랙 달리아> 팀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보러온 일반 관객

<블랙 달리아>의 스칼렛 요한슨

팬에서 사인해주고 있는 조시 하트넷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개막작 <블랙 달리아> 팀

제임스 엘로이

미아 커시너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카트린 드뇌브

경쟁부문 심사위원인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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