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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의 <마강호텔> 크랭크인
김현정 2006-07-14

김석훈 주연의 영화 <마강호텔>이 7월 10일 경기도 이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마강호텔>은 조직의 인수와 합병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당한 조직폭력배들이 복직하기 위해 벌이는 몸부림을 담은 영화다. 주류창고에서 진행된 첫번째 촬영은 무상파 이인자인 대행(김석훈)이 경쟁조직 재일파와 충돌하는 장면. <마강호텔>에는 김석훈 외에도 김성은과 박희진, 백일섭, 이도경 등이 출연한다. 최성철 감독이 연출하는 <마강호텔>은 10월 초에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