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영화위원회(The film council)가 컴퓨터그래픽이미지를 이용한 새 영국영화에 50만파운드를 투자한다. 그라함 랄프가 자작 시나리오에 직접 감독까지 할 예정인 <물의 전사들>(Water Warriors)은 지구의 크기를 얕잡아보고 침략을 감행하는 외계인 이야기. 파트리 스튜어트와 스티븐 프라이는 이미 목소리 출연을 결정했고 작업은 올해 런던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해외리포트/ 단신
영국영화위원회(The film council)가 컴퓨터그래픽이미지를 이용한 새 영국영화에 50만파운드를 투자한다. 그라함 랄프가 자작 시나리오에 직접 감독까지 할 예정인 <물의 전사들>(Water Warriors)은 지구의 크기를 얕잡아보고 침략을 감행하는 외계인 이야기. 파트리 스튜어트와 스티븐 프라이는 이미 목소리 출연을 결정했고 작업은 올해 런던에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