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원 재학중인 이정범 감독의 <귀휴>와 안재훈·한혜진 감독의 <히치콕의 어떤 하루>가 토론토단편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귀휴>는 소년이 아이스크림을 훔치는 과정을 탈옥수의 귀향과 교차시킨 작품이며 <히치콕의 어떤 하루>는 클레르몽페랑영화제 등 다수 해외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캐나다영화센터에서 주최하는 토론토단편국제영화제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영화제로서 오는 6월6일부터 10일까지 단편영화 마켓과 나란히 개최된다.
영상원 재학중인 이정범 감독의 <귀휴>와 안재훈·한혜진 감독의 <히치콕의 어떤 하루>가 토론토단편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귀휴>는 소년이 아이스크림을 훔치는 과정을 탈옥수의 귀향과 교차시킨 작품이며 <히치콕의 어떤 하루>는 클레르몽페랑영화제 등 다수 해외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캐나다영화센터에서 주최하는 토론토단편국제영화제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영화제로서 오는 6월6일부터 10일까지 단편영화 마켓과 나란히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