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리포트/사진톱
<수취인불명> 개봉을 앞둔 김기덕 감독은 차기작 준비로 바쁘다. 지난 4월30일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 <나쁜 남자>의 오디션장. 400명의 지원자 중 1차 심사에 합격한 50명의 예비배우들이 참가했다. 사진제공 LJ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