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터커, 오웬 윌슨과 함께 코믹액션영화를 찍어온 성룡이 다음 파트너로 <미스터 빈>의 로완 앳킨슨을 맞이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영국의 웹사이트 ‘popcon.co.uk’가 보도했다. 두 사람이 공연할 가능성이 있는 영화는 8월중 더블린에서 촬영에 들어갈 <하이바인더>. 성룡은 이 영화에서 불법 이민 알선 조직을 수사하는 홍콩 정부요원 역을 맡고, 앳킨슨은 변장과 기계 조작의 명수인 인터폴 요원 역으로 캐스팅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터커, 오웬 윌슨과 함께 코믹액션영화를 찍어온 성룡이 다음 파트너로 <미스터 빈>의 로완 앳킨슨을 맞이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영국의 웹사이트 ‘popcon.co.uk’가 보도했다. 두 사람이 공연할 가능성이 있는 영화는 8월중 더블린에서 촬영에 들어갈 <하이바인더>. 성룡은 이 영화에서 불법 이민 알선 조직을 수사하는 홍콩 정부요원 역을 맡고, 앳킨슨은 변장과 기계 조작의 명수인 인터폴 요원 역으로 캐스팅될 것으로 알려졌다.